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plz find me at twitter or instagram




Joy
2015.09.23 17:18
자꾸 희봉닷컴을 방명록 도배로 침략(?)하는 것 같아 일단 죄송하구요. 근데 이런 얘기는 말할 상대가 없어서 ㅋㅋ
얼마 전에 무용 공연을 봤는데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아갸 음악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때 꽂힌 이유로 계속 듣고 있습니다...이러다 레너드 코헨 입문하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프린스 신보도 들어봤는데 몇 몇 곡들은 정말 좋네요. FALLINGINLOVE2NITE나 LIKE A MACK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