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plz find me at twitter or instagram




 
희봉아,
내가 하루에 한번씩 순회하는 사이트 중에 네 홈페이지가 들어가게 될 지 모르겠다.
매일 고생이 많다. 물론 나 고생하는 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홈페이지 참 세련됐단 생각이 든다.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것이 말이야.
골골한 거 같은데, 건강해라. 이빨 치룐 끝났니?
영광입니다. 계장님..
-.,-;; 그리고 아직 이빨치료 안끝났어요
어제가 마지막 날인줄 알았는데 어젠 본만 뜨고
월욜날 씌워준데요...... 금이빨로 -.,-;;

호오.. 제가 4번짼가요?
전의 글들 좀 아깝기도 하네요...

헤헤.. (__);
아..그런가요. >_<
그런데 방명록 형태로 잇는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요
글쓰기도 부담없고...
어차피 게시판에 글 쓰는것도.. 홈피와서
인사하고 그냥 가는 수준이라 *_*
훗.. 왠지.. 왠지..
크...크다..
헉...
자유게시판은 얼루갔나여??
ㅠㅠ
별로 필요없는 것같아서..
그냥 없애버리기로 했습니다..
제 변덕이 아주 지랄을 합죠 -_-;;
흠.. 내가 1등이군 -_-;; 희봉닷컴 만세!
많이들 글 쓰시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