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 your way
i'll go your way too

plz find me at twitter or instagram




노계장
2002.10.10 22:14
희봉아,
내가 하루에 한번씩 순회하는 사이트 중에 네 홈페이지가 들어가게 될 지 모르겠다.
매일 고생이 많다. 물론 나 고생하는 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홈페이지 참 세련됐단 생각이 든다.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것이 말이야.
골골한 거 같은데, 건강해라. 이빨 치룐 끝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