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 미술 작품을 아주 좋아한다거나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작은 누나 덕분에 구스타브 클림트 작품은 조금 알고 있다. 하지만 그림은 언제나 나에게 어려운, 해석하기 어려운 존재이다.. 해석하지 말라고? -_-;; 그럼 멍때리고 그림을 감상해야 하는건가. 쩝. >_<

댓글 '5'

사악이

2002.07.31 14:14:47

너무 아름다워요..

사악이

2002.07.31 14:18:41

계장님이 리더스다이제스트 뒷면에서 이그림을 봤대요..

희봉

2002.08.01 14:27:55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사랑을 위하여"에 보면 남자주인공이 구스타브 클림트 그림을 좋아합디다

황은주

2002.08.03 00:35:35

클림트는 여성혐오주의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요염한 아담의 형상을 닮은 저 여자..넘 기분나빠요..으흐흐

희봉

2002.08.03 02:08:55

왜 여잘 혐오하게 됐을까... 안좋은 일이라도 겪었나.. ㅇ_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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