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 구세희양께서 심심해서 추천하신 그림... ^^; '바로크'
구세희양의 설명에 의하면 루벤스는 색채를 가장 현란하게
쓰는 작가라고 함 -_-;; (지금 실시간으로 줏어듣고있음.. -_-;;)
참 간결하게 표현했다는 구세희양의 설명...
동적을 잘 표현하는 사람인데 정적이라는 점..느낌이 조용하다는 점..
하지만 선을 그리 중시하지는 않은 것 같음..
(이해도 못하면서 고대로 받아적기 바쁜 -_-;; 본인..)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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