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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poetry, fashion does not state anything. It merely suggests."
그의 트위터에서 멋잇는 구절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항상 초지일관된 그의 패션은 이제 하나의 아이콘이 된 것같네요.. 하얀 꽁지머리, 검은선글라스, 목을 전혀 노출하지 않는 높은 카라의 셔츠, 그리고 가죽장갑, 뾰족부츠, 그리고 몸에 꽉 끼는 디올옴므 자켓까지... 한결같네요 ㅋㅋㅋ
그의 트윗주소 http://twitter.com/Karl_Lagerf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