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2011 S/S Dior Homme
오랜만에 넋빠지고 본 런웨이.
과연 '이걸 입고 돌아다닐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보기엔 너무 좋다.
크리스 반 아쉐 디자이너 요즘 필 좀 받는듯. ㅋㅋㅋ
패션모델 못지않은 크리스 반 아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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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itch
2010.09.14 10:38:00
만세!! 깊은 V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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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Xella
2010.09.15 09:20:57
저도 동감이에요. 멋있긴 하지만 이걸 입고 돌아다닐 수 있을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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