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겨울나그네

2003.11.28 12:06

가을이 소리소문없이 진짜 갔나 봅니당..
오늘 길가의 가로수를 보니 언제 잎을 다 떨구었는지..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것이 겨울나무가 연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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