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거의 2달동안 머무른 휘닉스파크의 빌라콘도 모습이다.
매 주 갈때마다 호수는 바뀌었지만..
정든 이 곳도 곧 떠나겠지..?

(아까 여기 에러나더라.)

댓글 '3'

희봉

2003.02.22 21:54:57

아... 집을 떠나 거의 두달 가까이 있었군.. 나같으면 집떠나서 그렇게 오래 못 지내는데.. 쩝..

SinN.

2003.02.23 23:35:16

주말엔 집에 있었지.
주중에만 가 있는거였어.

희봉

2003.02.24 00:42:15

난 집밖에서 1박 하는 것도 싫은데 -_-;; 외박 한번 하면 너무 부시시해지는 것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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