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클럽의 고수들이십니다..^^
sub-3라 하여 3시간에 들어오면 진짜 고수이쥐요..^^
첫번째 사진에서
키가 크신 분은 57세이신데 첫 풀 도전에서 3시간 안에 들어 오셨습니다..대단하지요?
왼쪽분은 3시간 페이스메이커를 해 주신 분입니당..
역주하는 모습 진짜 멋집니당..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결승선입니당..위의 시간 보이시죠?? 2시간 56분!!!!
정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대단하신 분들입니당..
완주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데 거기다가 3시간에 42.195를 뛰셨으니 진짜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옵니당..^---^
아,, 부러워랑,,
근데,, 내는 언제 풀코스 도전하나? ^^;;
난 언제 풀코스 요리에 도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