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가을은 가고 이제 겨울이 오네요.

그 흔한 단풍 사진이 없어서 올해 찍은 것 몇개 올립니다.

댓글 '6'

2003.11.21 21:28:13

사진을 얼마나 작게 올려야 하지? 파일을 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줄이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 흑 실수로 원본까지 줄여버려서...

2003.11.21 21:28:59

크게 봐야 이쁜데... 몰라 몰라ㅠ.ㅠ

희봉

2003.11.23 17:11:17

ㅎㅎㅎ 정말 크게 봤으면 이뻤겠다.. 아쉬비!

겨울나그네

2003.11.28 12:06:13

가을이 소리소문없이 진짜 갔나 봅니당..
오늘 길가의 가로수를 보니 언제 잎을 다 떨구었는지..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것이 겨울나무가 연상되더군요..

희봉

2003.12.03 11:32:46

가을이 짧아요.. 1달도 안되었던 같아.. ㅠㅠ 그대신에 내년에 봄만 6개월이었으면-_-;

겨울나그네

2003.12.03 13:06:40

ㅎㅎㅎ
꿈도 야무지셔라.. ^^;;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614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7990
12 야요이 쿠사마 展 [3] soulmate 2003-03-02 3092
11 남산의 달 [7] soulmate 2003-02-26 2485
10 나도 부침개 [3] SinN. 2003-02-23 2312
9 콘도 [3] SinN. 2003-02-22 2238
8 월하매화 [4] 현주 2003-02-16 2411
7 불꽃놀이~ [2] SinN. 2003-02-09 2843
6 하늘 [1] 2003-01-29 2244
5 하늘에 걸린 [2] 2003-01-26 2075
4 일탈 [1] 2003-01-26 2183
3 한강 [6] 2003-01-26 2258
2 지하터널.. [7] soulmate 2003-01-26 2640
1 Chris Jones & Jim Brandenburg [4] 하데스 2003-01-13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