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저어기 보이는 63빌딩 그리고 4호선.. 그리고 히봉씨? -_-a

댓글 '5'

희봉

2003.11.04 19:04:15

푸학... -_-;; 저는 저렇게 고상하게 자지 않아요.. 전 옆에 손잡이 봉에 머리를 리듬에 맞춰서 쳐박고 있었을 겁니다.. 쿵~ 쾅~ 캉~캉~~ 게다가 전 훨씬 작고 날씬한 걸요.. 흐흐흐..

희봉

2003.11.04 19:25:17

아.. 미영씨 내일 수능 잘 보세요.. 후훗...

액션지져스

2003.11.08 13:30:08

저도 1호선에서 박희봉씨와 비슷한 인물을 목격한기억이...

희봉

2003.11.08 23:25:18

엇.. 그럼 말이라도 걸어보시지 그랬어요.. 후훗..

구라맨1

2003.12.02 17:07:51

훗,,휘봉씨,연예인인가부당...사람들이 다 휘봉씨만 볼려구
눈에 불을 키고 다닌다는...스토커 조심하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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