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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오랫만에 올리는 사진이예요

지금 이 금낭화는 없어요. 가야할 때를 아는...

사진으로라도 이렇게 살아있죠.

금낭화... 며느리 밥풀 꽃이라고도 하죠.

며느리가 밥을 많이 먹는다구 시어머니가 볼을....

밥풀이 튀어나온 모습 같지 않아요?

미래에 어떤 시어머니를 만나게될지^^a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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