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그 향이 천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비 오는 날의 마로니에 공원은 정말 딴 세상 같아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뚜렷이 느낄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2'

희봉

2003.04.19 01:18:08

와~ 사진만 봐도 향기가.. +_+..

2003.04.19 12:20:04

라일락이군요. 김종서의 라일락 향기가 생각나는 군요.
라일락~ 부디~ 나를~ 잊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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