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작업실
작업실에 핀 꽃이죠.
지난해 작업실엔 새순이 나려하다가 꺽여서 온 가지가 있었죠.
그 아픔을 표현한 것이 바로 쭈's 작품 첫사랑이었죠.
올해 작업실엔 소담한 꽃 한포기 있네요.
물통속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첨부 (1)
DSC00986.JPG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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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츠비
2003.04.08 09:28:43
이야..이쁘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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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03.04.08 11:24:41
작업실 부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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