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희봉 시화
To. 희봉
너무 늦었지?
그리긴 4월에 그렸는데
부탁받고 얼마 안되서
맘에 들지 모르겠다.
더 발전시켜서 그려서 올리려고 미뤘는데
즉흥적인 이 느낌도 좋아서....
*******************
전 이렇게 느꼈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난 언제쯤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보다.
.
.
.
.
.
첨부 (1)
to_heebong.jpg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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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봉
2003.06.16 15:37:11
현주야 고마워~ 갑자기 또다른 시가 쓰고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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