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To. 희봉

너무 늦었지?

그리긴 4월에 그렸는데

부탁받고 얼마 안되서

맘에 들지 모르겠다.


더 발전시켜서 그려서 올리려고 미뤘는데

즉흥적인 이 느낌도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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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느꼈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난 언제쯤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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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희봉

2003.06.16 15:37:11

현주야 고마워~ 갑자기 또다른 시가 쓰고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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