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페인터에서 작업한 것입니다.

마인드 맵을 그림으로 발전시킨 것이예요.

나름대로 추상이죠^^;

마음대로 해석 해 주셔도 되구요...

기억의 조각을 짜집기 한 작품입니다.

언제나 내 주변을 맴도는 해,달,산,물,꽃, 잊을 수 없는 등교길.... 수선화, 망각의 다리....

이런 단어가 감상에 참고가 될까요?


댓글 '4'

희봉

2002.08.23 09:56:42

너무 많은 걸 담으려고, 약간 욕심부린 건 아닌감... 그..냥..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 @_@;;

2002.08.24 02:26:27

그러고 보니 네 말이 맞네^^;;;
부분적으로 이야기가 달라서 그런가 보다~

희봉

2002.08.24 09:20:54

앗. -_- 그래.. 나같은 초보자들에겐;;
한번에 한가지 이야기도 벅차.. ㅠㅠ

사악이

2002.08.29 09:18:02

넘넘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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