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 구세희양께서 심심해서 추천하신 그림... ^^; '바로크'
구세희양의 설명에 의하면 루벤스는 색채를 가장 현란하게
쓰는 작가라고 함 -_-;; (지금 실시간으로 줏어듣고있음.. -_-;;)
참 간결하게 표현했다는 구세희양의 설명...
동적을 잘 표현하는 사람인데 정적이라는 점..느낌이 조용하다는 점..
하지만 선을 그리 중시하지는 않은 것 같음..
(이해도 못하면서 고대로 받아적기 바쁜 -_-;; 본인..) 설명 끝!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349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7725
18 Andrew Wyeth라는 화가의 이야기 [6] 하데스 2002-10-08 2099
17 [늘보] Andrew Wyeth [1] 늘보 2002-10-07 2870
16 [늘보] 바다 늘보 2002-10-03 2686
» Rubens - Study For A Standing Female Sain... 희봉 2002-10-03 2266
14 [늘보] Edgar Degas - Melancholy 수정판 [5] 늘보 2002-09-23 2795
13 Latour - Immortality [1] 희봉 2002-09-22 2782
12 [늘보] 박항률 - 그림으로 시를 읊다 [5] 늘보 2002-09-10 3860
11 [늘보] 날개 [2] 늘보 2002-08-29 2910
10 [늘보] Frida Kalho [1] 늘보 2002-08-27 3167
9 [늘보] 전혜린 [4] 늘보 2002-08-27 2974
8 [이수동 그림] 달에 관한 이야기 2 [3] 늘보 2002-08-23 2997
7 [이수동 그림] 달에 관한 이야기 1 [4] 늘보 2002-08-21 3218
6 恨(한) -천경자- [2] 이현주 2002-08-16 2931
5 夢(꿈) -천경자- 이현주 2002-08-16 3090
4 魂(혼) -천경자- [3] 이현주 2002-08-15 3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