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hikidiki

2003.03.27 19:07

왠지 제목으로 보아 하건데, 마리아(신)의 보살핌 아래 인간의 자라남이 주제인 듯 하고, 소년 가슴에 빵은 인간의 본능을, 양손에 들려진 구와 책은 기술과 지식을, 뒷 배경으로 펼쳐진 끝없는 바다와 시침 위치대로 서있는 사람은 영원함을, 건물은 문명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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