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젊은 시절 안서피 퍼킨스(홉킨스 아닙니다.. ㅋㅋㅋ 퍼킨스가 아마 영화 사이코 오리지널에 나온 사람일 걸요..) 생김새가 마룬5의 보컬이랑 비슷하네요.. 길쭉한 두상에 순진한 인상...

아래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부분 영상이네요.. 가장 액기스는 주인공이 이루지 못할 사랑을 외치면서 광기의 노래를 부르며 자살하는 장면인데요.. 8분부터 보시면 될 겁니다.


댓글 '3'

vagabond

2007.08.24 13:46:48

난 이영화 제목 들을때마다 감기약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준연

2007.09.01 21:08:07

fedra 우으 섬뜩하다..

희봉

2007.09.01 22:01:51

베가본드/ 감기약이름에 비슷한게 있었던가요?
이준연/ 영화를 구해서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ㅋㅋ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254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7632
3 Gustav Klimt - Kiss [5] 희봉 2002-07-31 3322
2 [re] Gustav Klimt - Kiss [1] 늘보 2002-08-12 5250
1 George Tooker 의 그림들... [4] embrace 2002-08-13 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