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개구리 아닙니다.



맹꽁이랍니다.
술자리에서 친구한분이
어릴적에 장난으로 맹꽁이를 그렇게 많이 죽였었다고..
뭔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듯이 약간은 울먹이며
이야기하더군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찾아보니..
정말 맹하게 생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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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액션지져스

2003.04.01 14:44:16

사실 맹꽁이는 위에 그림처럼 펄쩍 뛰지않고..엉금엉금 겨댕긴다던데.. 사실입니까??

희봉

2003.04.01 15:57:38

오~ 정말 귀찮아 보인다 -_-;; 가만히 있다가 하품한번 하고 다시 오그라들 것같아 보인다는....

SinN.

2003.04.02 17:22:01

맹꽁맹꽁 울었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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