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고3때 수능끝나고 할일없어서 그렸습니다.
창작은 절대 아니구 보고그렸드랬죠.
이녀석 이름은 326이고 정체불명입니다.

댓글 '5'

희봉

2003.03.25 23:16:19

딱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로보트같다.. (무시한건 아녜요)

송보람

2003.03.25 23:59:38

초등학교때 남자애들이 그리는 그림속엔 이런 로봇이 항상 등장했었다.. 우주선과 함께....

이마반

2003.03.26 22:41:02

귀엽다...^^

코스믹걸

2003.03.27 00:57:15

무시했어요. 무시했어요. 무시했다긔여... 상처받은 내마음~;;;;;;;;

희봉

2003.03.27 01:27:49

그러게 좀... 잘그리지 그랬어요.. ㅎㅎㅎ (-_-;; 농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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