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셀프 많이 그리는 화가가 좋아요
어떤 정신상태를 나타내기도 하죠
요즘 프리다의 전기와 픽션이 섞인
소설읽고있어요
영화로도 나온다죠.
알바하는데서 로베르 르빠쥬
달의 저편(the far side of the moon)했었는데
책자보니 프리다에 관한 연극도 만들었다네요
얼마안된거라 한국에서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개봉되면 꼭 볼생각입니다.
소설도 잼나게읽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녀의 그림이 최고죠..
프리다에 대해서 알면알수록
그림이 멋져보이네요.
다 읽고 또 올리게 되면 더 하고싶은 말이 많아질지도..
^-^
암튼 마돈나 엘에인가 미국집 디자인을
남동생이 해줬다는데..(정확하지않은..-_-;;)
저사람 그림이 많이 붙어있었어요.
왠지모르게 금기스러운..분위기..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