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고르가 아를 살때 그린 거랍니다..
출처 & 설명 - 구세희

댓글 '4'

2002.10.14 23:12:15

오늘 밤은 왠지 이 그림이 젖어드네...
스펀지 물처럼....

희봉

2002.10.14 23:50:17

오늘 올린 그림은.. 적어도 한사람에게만이라도 성공이군!

T.I

2003.03.27 17:40:36

너무 멋져요

송보람

2003.03.30 00:35:10

"도시와 마을을 상징하는 지도의 검은 점들이 나를 꿈꾸게 만들듯이 별은 나를 꿈꾸게 한다. 타라스콩에 가려면 기차를 타야 하듯이 별들의 세계를 가기 위해서는 죽음의 관문을 통과 해야 한다."
- 태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819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186
3 Gustav Klimt - Kiss [5] 희봉 2002-07-31 3354
2 [re] Gustav Klimt - Kiss [1] 늘보 2002-08-12 5285
1 George Tooker 의 그림들... [4] embrace 2002-08-13 2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