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희봉

2003.03.14 20:51

그렇네요..정말로.. 전 어렸을적에.. 성남에 살았었는데.. 성호시장이란 곳에 엄마랑 자주 다녔답니다. 장을 보실때 저를 데리고 다니면 귀찮으니까, 저를 분식집에 놔두고 장을 봐오시곤 했는데, 행여 엄마가 날 버리고 집에 갔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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