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송보람

2003.04.26 00:00

얼마전 잠깐 비가 그쳤을때 동네 산에 갔다가 시인이 말하는 그 신선감을 느꼈어요. 말로 표현할 수 가 없는 그 느낌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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