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겨울나그네

2003.07.11 13:27

헉..보셨군요..기분이 넘 우울해서 몇 자 적었다가 지웠습니다..오늘은 와이래 자꾸 일이 꼬이고 기분이 다운되네여..친구하테 전화해서 울다가 웃다가..오늘은 술한잔 해야겠네여..^^ 근데, 경찰서 신고는 좀 글타.. 핸폰을 지금 꺼 놨는데요, 다시는 연락이 안 왔음 좋겠어요..남들은 저보고 과민반응이라 할지 모르지만 저에게 무척 힘든 일이거든여..무시도 안 되고..글네요.. 고민해 줘서 당케..역시 쥔장어른이 최고야..하하..오후엔 좀 기운을 내야쥐~! 아자자자자....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