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겨울나그네

2003.07.10 10:54

얼마전 서점에 들러서 이성복의 새로 나온 시집 한 권을 수중에 넣었습니다.. 제목이 잼있어서 눈에 띄더라구요..
이 시처럼 자신에게 미친 누군가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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