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졸업작품, 홀로서기...



fine art에 그림을 가끔씩 올려주시는 이현주님의 졸업작품입니다.
지난 주말에 졸업작품전에 가서 찍어왔어요... 참 맘에 드는 그림...
고대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세요.. 아마 이번주까진 할걸요...
* 희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0 16:19)
첨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객

2003.10.16 08:17:21

난로 필요없는 그림이네요.
^^*

희봉

2003.10.16 09:05:59

멋진 감상평이네요 @_@;; 이 가을에 딱 맞는 그림!

겨울나그네

2003.10.16 11:44:30

가을 색깔이네요..^^ 낙엽을 보는 듯.. 잘 보고 갑니당~~

이마반

2003.10.18 09:54:23

와 새!

희봉

2003.10.20 09:04:48

와~ 새~!!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528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7902
172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 (작... [5] 겨울나그네 2003-12-04 2352
171 안도현 - 나의 경제 - [4] 겨울나그네 2003-11-20 2163
170 나관중 지음 , 황석영 옮김 - 삼국지 중에서 ... [3] 겨울나그네 2003-11-04 2020
169 추억 -조병화- [4] 전혜연 2003-11-03 1806
168 류시화 - 십일월, 다섯 줄의 시 - 겨울나그네 2003-10-29 1936
» 졸업작품, 홀로서기... [5] 희봉 2003-10-16 2073
166 Warm Man - 리듬 Tantra Idealist 2003-10-18 1629
165 류 시 화 - 나비 - 겨울나그네 2003-10-08 1747
164 류 시 화 - 안개 속에 숨다 - 겨울나그네 2003-10-01 1718
163 Warm Man - 어른, 상실감 [5] Tantra Idealist 2003-09-28 1660
162 Warm Man - 겨울향기 [3] Tantra Idealist 2003-09-24 1552
161 안 도 현 - 찬 밥 - [3] 겨울나그네 2003-09-24 1604
160 안 도 현 - 사 랑 - [3] 겨울나그네 2003-09-18 1557
159 사랑은 - 이외수 사색상자 중에서 - 옮긴 글 [4] 겨울나그네 2003-09-16 1774
158 정재완 - 소녀 희봉 2003-09-11 172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