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슬픈 지도

-정채봉

사랑하는가?

눈물의 강이
어디로 흐르는지

슬픈 지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

댓글 '1'

사악이

2002.10.04 09:44:21

다음넷 나의 서명...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736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107
37 기형도 - 오래된 書籍 희봉 2002-10-01 2514
36 신현림 - 우울한 축배 희봉 2002-10-01 2538
» 정채봉 - 슬픈 지도 [1] 희봉 2002-09-28 2463
34 정채봉 - 참깨 희봉 2002-09-26 2524
33 정채봉 -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희봉 2002-09-26 2601
32 정채봉 - 나무의 말 희봉 2002-09-26 2363
31 이문재 - 거미줄 [3] 희봉 2002-09-25 2719
30 이문재 - 가는 길 희봉 2002-09-21 2121
29 함민복 - 가을 희봉 2002-09-21 2326
28 장석남 - 저녁의 우울 희봉 2002-09-18 2184
27 장석남 - 風笛 10 희봉 2002-09-16 1919
26 정현종 - 어디 들러서 희봉 2002-09-10 2182
25 정현종 - 붉은 가슴 울새 희봉 2002-09-10 2313
24 정현종 - 그립다고 말했다 희봉 2002-09-10 2518
23 강윤후 - 쓸쓸한 날에 [1] 희봉 2002-09-0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