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내 안의 너

-정채봉

내 키의 머리 끝자리까지
내 몸무게의 소수점 끝자리까지
가득가득 차서
출렁거리는
내 안의 너
List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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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117
52 황지우 - 뼈 아픈 후회 미선 2002-10-17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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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장석주 - 35세의 얼굴에 새겨지는 슬픔에 관하여 희봉 2002-10-12 1758
43 장석주 - 바람 희봉 2002-10-12 1865
42 기형도 - 레코오드판에서 바늘이 튀어오르듯이 [4] 희봉 2002-10-10 1696
41 장석주 - 희망 희봉 2002-10-07 2247
40 이승훈 - 너를 만나면 희봉 2002-10-07 2193
39 김용택 - 흐린 날 희봉 2002-10-01 2312
38 김용택 - 슬픔 희봉 2002-10-01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