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황인숙 - 비
비
-황인숙
저처럼
종종 걸음으로
나도 누군가를 찾아 나서고 싶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겨울나그네
2004.06.30 16:04:41
짧지만 가슴에 와 닿네요..
누군가를 찾아 나서는 길이었군요.. 내리는 비가.. ^^
댓글
수정
삭제
희봉
2004.06.30 17:07:04
짧으면서도 길게 남는 시! ㅇ_ㅇb
댓글
수정
삭제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373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7747
7
김용택 - 미처 하지 못한 말
희봉
2002-08-08
2643
6
안도현 - 냉이꽃
희봉
2002-08-08
2839
5
브레히트 - 살아남은 자의 슬픔
희봉
2002-08-05
3069
4
사랑에 관한 시 두편...
[1]
빡미
2002-08-04
3620
3
함민복 - 선천성 그리움
[1]
희봉
2002-08-03
3095
2
기형도 - 질투는 나의 힘
[1]
희봉
2002-08-02
4019
1
장석남 -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희봉
2002-08-02
3221
목록
쓰기
10
11
12
13
14
15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217)
읽기 (217)
보기 (138)
쭈's 作品 (23)
기타 (207)
패션 (98)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
누군가를 찾아 나서는 길이었군요.. 내리는 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