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끝없이 거듭된다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 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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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는 글이라 옮겨봅니다..
꿈을 꾸는 젊은이가 되면 좋겠습니당..
우리 모두 말이죠.. ^^
나이를 한살, 두살 먹을 수록 자꾸 꿈을 하나, 둘씩 잃어가는 것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