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살예찬론자가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저를 의심들 하시겠지만..^^ 아닙니다! 아니고요...^^
그냥..맘에 드는 시들이라서 올려 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자살을 꿈꾸지 않나요? 그렇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사는것 보담 죽는게 더 어려운 일이니깐요..
쥐나 개미들이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죽는건 이런 거랍니다.. 마치 우리 몸에서 손톱을 자를때, 손톱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듯이, 단체생활을 하는 동물군중에선 그 하나하나가 세포처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군요.. 살신성인이라기보단 뭐랄까 객체화된 신체장기의 일부분 정도랄까...
갑자기 자살예찬론자가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저를 의심들 하시겠지만..^^ 아닙니다! 아니고요...^^
그냥..맘에 드는 시들이라서 올려 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자살을 꿈꾸지 않나요? 그렇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사는것 보담 죽는게 더 어려운 일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