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정채봉 - 내 안의 너


내 안의 너

-정채봉

내 키의 머리 끝자리까지
내 몸무게의 소수점 끝자리까지
가득가득 차서
출렁거리는
내 안의 너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718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089
83 천공의 성 라퓨타 [3] 희봉 2002-10-20 2560
82 [re] 천공의 성 라퓨타 우루~ 2002-12-13 1949
81 이카루스 [7] 하데스 2002-10-19 2510
80 Ophelia [3] 하데스 2002-10-19 2180
79 [늘보] 마그리뜨 [3] 늘보 2002-10-18 3806
78 황지우 - 뼈 아픈 후회 미선 2002-10-17 1989
77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미선 2002-10-17 1750
76 황지우 - 몹쓸 동경 미선 2002-10-17 2078
75 장석주 - 여행길 미선 2002-10-17 1608
74 장석주 -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미선 2002-10-17 1629
» 정채봉 - 내 안의 너 희봉 2002-10-17 1773
72 정채봉 - 수건 희봉 2002-10-17 1743
71 Lucien Lévy-Dhurmer - The Gust of Wi... [3] 하데스 2002-10-15 2037
70 Jean-Frederic Bazille - Le Heron [2] 희봉 2002-10-15 2441
69 고흐 - 르노강의 별이 빛나는 밤 [4] 희봉 2002-10-14 273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