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夢(꿈) -천경자-



그녀는 언제나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그녀의 그림에는 몽환적이라는 단어가 어울인다.

그녀는 우리에게 꿈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夢, 恨, 魂, 이      천경자 그림의 주제라면
꿈, 한, 혼

巳, 花, 女 ,蝶 은        천경자 그림의 소재가 된다
뱀, 꽃, 여인, 나비  


--------------------------------------------------


                              나비와 꽃



                              傳說(전설)



--------------------------------------------------
첨부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443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7821
23 박상천 - 그리움 희봉 2002-08-19 2654
22 황인숙 - 나, 지금 희봉 2002-08-17 2690
21 정현종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인생 희봉 2002-08-17 3157
20 장석남 - 추억에서의 헤매임 희봉 2002-08-16 3215
19 구광본 - 서른해 [1] 희봉 2002-08-16 3293
18 恨(한) -천경자- [2] 이현주 2002-08-16 2933
» 夢(꿈) -천경자- 이현주 2002-08-16 3093
16 魂(혼) -천경자- [3] 이현주 2002-08-15 3562
15 나희덕 - 너무 이른, 또는 너무 늦은 희봉 2002-08-15 3038
14 장석남 - 그리고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 누나 2002-08-14 3070
13 기형도 -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3] 누나 2002-08-14 13860
12 나희덕 - 서시 희봉 2002-08-13 2939
11 나희덕 - 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 가다 희봉 2002-08-13 2997
10 김용택 - 미처 하지 못한 말 희봉 2002-08-08 2646
9 안도현 - 냉이꽃 희봉 2002-08-08 284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