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거의 2달동안 머무른 휘닉스파크의 빌라콘도 모습이다.
매 주 갈때마다 호수는 바뀌었지만..
정든 이 곳도 곧 떠나겠지..?

(아까 여기 에러나더라.)

댓글 '3'

희봉

2003.02.22 21:54:57

아... 집을 떠나 거의 두달 가까이 있었군.. 나같으면 집떠나서 그렇게 오래 못 지내는데.. 쩝..

SinN.

2003.02.23 23:35:16

주말엔 집에 있었지.
주중에만 가 있는거였어.

희봉

2003.02.24 00:42:15

난 집밖에서 1박 하는 것도 싫은데 -_-;; 외박 한번 하면 너무 부시시해지는 것같아서.. ㅎㅎㅎ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738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108
143 지영이 선물 [1] 2003-02-25 3008
142 유하 - 나도 네 이름을 간절히 부른 적이 있다... [2] 희봉 2003-02-25 2129
141 허수경 - 혼자가는 먼집 희봉 2003-02-24 2758
140 나도 부침개 [3] SinN. 2003-02-23 2314
» 콘도 [3] SinN. 2003-02-22 2239
138 애니메이션 -아버지와 딸 [9] 김계희 2003-02-22 2721
137 함민복 - 눈물은 왜 짠가 [2] 이마반 2003-02-19 2011
136 월하매화 [4] 현주 2003-02-16 2413
135 고흐-삼나무가 있는 보리밭 [6] 김계희 2003-02-12 8553
134 동백꽃 [6] 2003-02-11 2606
133 고흐 스케치-after millet [5] 김계희 2003-02-11 3484
132 불꽃놀이~ [2] SinN. 2003-02-09 2847
131 김계희 - 밤 눈 희봉 2003-02-09 2198
130 Franz Von Stuck - The Kiss Of The Sphin... 하데스 2003-02-06 2166
129 아서락컴 그림모음 (이상한 나라 앨리스) 희봉 2003-02-05 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