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며칠전..

신문 레이 아웃을 짜다가..

레이아웃에 쓸 광고를 찾고 있었답니다.

물론 신문에 흔하디 흔한것이 광고이기에

신문을 펼치기만 하면 손쉽게 광고를 찾을 수 있었지만

뭔가 색다른 광고를 붙이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다음 작품을 만들게 된 배경이라고나 할까...ㅡㅡ;;

댓글 '3'

희봉

2003.03.06 01:27:32

씽크로율이 떨어진다는.. 앗.. 이 말이 왜 여기서 나오지!!

soulmate

2003.03.08 23:27:40

난 이거 만들고는..진짜 웃겨서 돌아가시는줄 알았는데..

어째 반응이 영 시큰둥 해서 기죽는다는....

희봉

2003.03.09 02:15:45

에~ -_- 관점은 사람들마다 다르죠.. @_@~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739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111
158 이성복 - 그 여름의 끝 - [1] 겨울나그네 2003-03-17 1950
157 안도현 - 제비꽃에 대하여 - [4] 겨울나그네 2003-03-15 1913
156 최승호 - 전집 [1] 송보람 2003-03-15 1860
155 기형도 "엄마걱정" [3] 겨울나그네 2003-03-14 2063
154 검은막대 처리- -;; [2] SinN. 2003-03-13 2402
153 정호승 - 첫 마음 희봉 2003-03-13 2358
152 박라연 -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희봉 2003-03-13 2144
151 겨울바다 한장~ [2] SinN. 2003-03-09 2170
150 원피스 [4] SinN. 2003-03-06 2516
» 크로스 오버 [3] soulmate 2003-03-05 2303
148 야요이 쿠사마 展 [3] soulmate 2003-03-02 3096
147 천양희- 복습 [1] sasick 2003-02-28 2330
146 [詩] 유하 - 사랑의 지옥 [1] you 2003-02-27 1980
145 유하 - 그 사랑에 대해 쓴다 희봉 2003-02-26 2034
144 남산의 달 [7] soulmate 2003-02-26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