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작년 최고 힛트상품 부르노마즈.. 근데 뭐랄까 2%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부르노마스보다는 덜 멋을 냈지만 뭔가 정갈해보이는..
패션은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라는 철학을 몸소 보여주시는 씨로그린
완벽한 엄친남 존레전드의 완벽한 수트빨
수트따위 안입어도 그깟 간지 따위.. 4월 내한하시는 레니 옹..
지금은 이별한 씰-하이디부부.. (이건 작년 사진)
올해 사회자엿던 LL COOL J.. 솔직히 저는 이 패션 좀 맘에 안드네요, 나이들어보인다는.. 특히 모자.
동화 빨간망토가 연상되는.. 붉은 베르사체를 입은..
아이고 예뻐라..
색이 예뻐서 퍼왔다능.. 예네들 누군지 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