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하지만

그 비슷한 구석이 주로

"혼자 있는 (하는) 것들"에서 파생된 것들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서로 공유할 수 없는 것들이겠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아야만

그 사람을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으니...


그래 난 변할 수 있어...

하지만 다시 돌아올거야. 잡아당긴 만큼 더 강력하고 빠르게;;

희봉

2013.05.02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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