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모던록 밴드 넬이 프린스를 좋아한다는 기사를 보았을때..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터져나온 이 기쁨이란.. -_-;;
빠돌이 게이지 3% 상승... 오옷! ㅇ_ㅇb
4인조 록밴드 넬의 정의에 따르면 록이란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고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인에도 통상 로커라고 분류되지 않는 프린스, 사라 맥라클란 등을 꼽았다. 이들의 음악은 록을 특징짓는 요소라 할 수 있는 “터지는 드럼, 디스토션 걸린 기타, 절규하는 보컬”은 갖고 있지 않지만, 내면의 슬픔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 출처: 네이버 뉴스
빠돌이 게이지 3% 상승... 오옷! ㅇ_ㅇb
4인조 록밴드 넬의 정의에 따르면 록이란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고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다. 가장 좋아하는 음악인에도 통상 로커라고 분류되지 않는 프린스, 사라 맥라클란 등을 꼽았다. 이들의 음악은 록을 특징짓는 요소라 할 수 있는 “터지는 드럼, 디스토션 걸린 기타, 절규하는 보컬”은 갖고 있지 않지만, 내면의 슬픔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 출처: 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