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시계 | Watch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시계에 맞추어 밥을 먹었다. 그리고 피곤할 때 자는 것이 아니라 시계가 자라고 하는 시간에 잠을 잤다. 옷 입는 것, 식사하는 것, 약속을 지키는 것, 잠자는 것, 일어나는 것, 이 모든 것이 시계에 의해 결정된다' - <시간의 문화사>(G.J.휘트로)

나는 Film 2.0 에서 배꼈음 -_-;;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35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4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4
591 윤진서 나오는 영화,CF 족족 망해라... 희봉 2004-10-11 1738
590 뭐가 달라! 정도의 차이일 뿐인데.. [1] 희봉 2004-10-10 1483
589 군대에서 똥싸는 친구... [2] 희봉 2004-10-08 1915
588 나를 규정하는 것은 습관.... [1] 희봉 2004-10-07 1488
587 오늘 서울시청앞에서 보수단체 10만 집회. [3] 희봉 2004-10-05 1532
586 아일랜드 너무 슬퍼서 못 보겠다.. 희봉 2004-10-01 1667
585 오마이갓! SBS에게 알라신의 저주를... 희봉 2004-09-28 1734
584 영화 "아는 여자"를 보다.. 그 제목의 이중성... [1] 희봉 2004-09-27 1642
583 아니 산드라블럭이 마흔살이었어?!! [1] 희봉 2004-09-25 1746
582 다모.. 재밌고나.. +_+ 희봉 2004-09-25 1475
581 문득, 지우개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인데... 희봉 2004-09-24 1635
» 시계 | Watch 희봉 2004-09-22 1589
579 양다리 걸침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희봉 2004-09-21 1816
578 좋은 영화 프로그램 추천~ 희봉 2004-09-19 1587
577 몰래 광고 쪽지 날리는 어떤 프린스 팬에게 경고.. [1] 희봉 2004-09-17 168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