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왠지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중에 일하는게 억울해서 일단 휴가를 내긴 했다.. 흠.. 그런데 당장 무얼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특별히 만날 사람도 없다..

어젠 친구가 카메라 사는데 도와주느라 남대문에 가서 시간을 대충 때웠지만 오늘은 그야말로 할일이 없다.. 아무래도 이 상태가 4일정도 지속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휴... 일단 내일은 이발이나 해야지.. 3개월이나 안했잖아...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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