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2011 S/S Dior Homme

























































오랜만에 넋빠지고 본 런웨이.
과연 '이걸 입고 돌아다닐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보기엔 너무 좋다.
크리스 반 아쉐 디자이너 요즘 필 좀 받는듯. ㅋㅋㅋ



패션모델 못지않은 크리스 반 아쉐 디자이너.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witch

2010.09.14 10:38:00

만세!! 깊은 V넥 !!!

M. Xella

2010.09.15 09:20:57

저도 동감이에요. 멋있긴 하지만 이걸 입고 돌아다닐 수 있을지 ㅋㅋㅋ
List of Articles
공지 2003년 2월 - 보그걸에 소개된 희봉닷컴 [11] 희봉 2014-10-29 40882
공지 2014년 5월 - W 매거진에 나온 박희봉 인터뷰 ... [2] 희봉 2014-11-01 28246
23 버버리의 새 모델 : 엠마왓슨 pt.2 [4] 희봉 2009-06-30 7389
22 버버리의 새 모델 : 엠마왓슨 [3] 희봉 2009-06-12 2710
21 Kim Kardashian on Purple Rain [2] 희봉 2009-04-07 2531
20 프린스 오스카 파티에 방문한 MIKA [4] 희봉 2009-02-25 2434
19 프린스 프린트 by 비욘세 [2] 희봉 2009-02-12 2649
18 GQ Rules 희봉 2009-02-04 4984
17 25 Most Stylish Icon 희봉 2009-02-02 2776
16 Coldplay 크리스마틴의 완장 [1] 희봉 2008-12-21 2563
15 R.E.M. 희봉 2008-12-21 2579
14 중년의 아저씨 On the Street.... [2] 희봉 2008-12-17 2554
13 Burberry Men's Coat 2008 Winter... 희봉 2008-12-14 2333
12 Kate Bush... 희봉 2008-11-26 2484
11 art.com 프린스 포스터... [1] 희봉 2008-11-04 2402
10 에스콰이어 선정 지구상 최악의 선물 희봉 2008-11-02 2654
9 수의 패션 (손석희, 유시민) [7] 희봉 2008-06-13 876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