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od things, they say, never last
정장만큼 나에게 어울리는 것은 없어
제가 요즘 즐겨보는 미드 How I Met Your Mother에서 제 배꼽을 쏙 빼버린 클립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작업거는 여자가 월스트리트가이들에게 나쁜 기억이 있어서 수트 입은 남자를 싫어하게 되자 남자가 자기가 아끼는 수트를 과감히 포기하고 여자를 꼬시는데 결국 자기 집에서 들키게 되고.. 여자는 수트와 자기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라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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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b
2010.09.18 13:52:40
폭풍반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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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10.09.19 15:36:50
ㅋㅋㅋ 저도 두기처럼 방에 수트룸을 따로 갖고 살고싶네요.. ㅠㅠ 왕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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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루데
2013.05.06 21:23:02
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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