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어느덧...
괜찮을거라,
네가 말하고
떠나버린
아픔은 어느덧..
마취가 풀려버린채
정신을 잃어,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건만
...
하지만.
되뇌이는 것은
오직 너뿐이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32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2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1
12
커피
[1]
희봉
2002-08-13
2056
11
말해줄래요
희봉
2002-08-12
2118
10
푸른, 우물 속 사과
희봉
2002-08-12
1980
9
숨결
희봉
2002-08-07
1929
8
죄악 2
희봉
2002-08-03
2055
7
죄악
희봉
2002-08-03
2031
6
용서할게
희봉
2002-08-01
2139
5
내 새끼 발가락의 작은 상처
[1]
희봉
2002-07-24
2271
4
내 손 잡아줄래요
희봉
2002-07-12
2247
3
벤치에 가로눕다..
희봉
2002-07-10
2134
2
비가 와도 눈감지 않는다
희봉
2002-07-10
2081
1
내 손 잡은 가시나무
희봉
2002-07-10
2429
목록
1
2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32)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