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여자란? 창녀기질이 농후한 귀찮은 존재...
남자란? 여자를 먹이감으로 보는 본재...

흠...

(일부의 생각이라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의 생각이"었었"습니다.. -.-a

희봉

2002.11.01 16:16:48

흠.. 정말.. 어떤 경험.. 이라는 건.. 사람의 생각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강력하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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