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이른바 바보같은 사랑 노래 가사중에서..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구절...은..

"Aw, sugar, I don't have to dream
Cuz' you give me what I want"

"오, 그대여, 전 이제 꿈꿀 필요도 없어요..
그대가 내가 원하는 전부인걸요.."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86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87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97
198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져 생각이 필요하다 희봉 2003-05-19 1597
197 나도 결국엔 뻔한 놈일까... 희봉 2003-05-17 1628
196 신기한 일.. 시계 보기... [1] 희봉 2003-05-16 1518
195 방명록을 훑어보다가.. [1] 희봉 2003-05-13 2497
194 아멜리에와 불확실성의 원리? 희봉 2003-05-12 1818
193 요즘 나오는 한국소설들 중에 어떤 것들은... 희봉 2003-05-10 1673
192 살인의 추억 용의자는... 희봉 2003-05-10 1629
191 망할 놈의 상술... [2] 희봉 2003-05-07 1604
190 사람 판단하기.. [1] 희봉 2003-05-07 1612
189 살인의 추억.. [1] 희봉 2003-05-06 1565
188 왜 중고로 샀어? 희봉 2003-05-05 1657
» 바보같은 사랑 노래... 희봉 2003-05-03 1830
186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말.. [1] 희봉 2003-05-02 1567
185 별것도 아닌데.. 문득 섬뜻한 생각.. 희봉 2003-04-30 1677
184 What If... [1] 희봉 2003-04-28 1538
183 낮은 담의 비극.. 희봉 2003-04-25 1868
182 친구 주현이로부터 배운 철칙 한개.. [1] 희봉 2003-04-24 1645
181 은근히 재미있는... 행위... 희봉 2003-04-22 1740
180 구속되는건 정말 싫은데.. 희봉 2003-04-22 1627
179 유정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3-04-1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