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일단 여기 희봉닷컴에 글을 쓰는 것 부터...

희봉

2014.10.28 08:33:20

7시 20분 기상
7시 40분 머리를 만지다가 망쳤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서 출근을 했다

희봉

2014.10.28 08:33:26

오늘은 빨리 집에 들어가야지...

희봉

2014.10.28 11:08:44

말만 해도 짜증나는 직원이 있다. 다행히 내 팀은 아니지만, 그 여자의 말투, 헤어스타일, 밑에 사람 쪼는 행동.. 그 모든 것이 싫다

희봉

2014.10.28 13:26:47

내가 이곳에서 구체적으로 누굴 미워한다고 쓴적이 있었던가? 아니.. 전엔 아마 감히 쓰기 조차 겁날 정도로 무서운 사람을 싫어했는데;; 이젠 많이 내려왔군.. 마치 담배꽁초를 줍는 배트맨이 된 기분이랄까

희봉

2014.10.28 16:17:39

다음주에 애플하우스 약속을 잡았다. 썩 괜찮은 오후다

희봉

2014.10.28 16:17:52

뉴욕여행기를 쓰고 싶은 오후...

희봉

2014.10.28 16:36:26

눈웃음

희봉

2014.10.29 17:01:55

프린스 노래 중에서 가장 제목이 긴게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순간적으로 anotherloverholenyohead가 떠올랐으나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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